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의 로맨틱 주얼리 브랜드 클루(CLUE)가 9월 탄생석 ‘사파이어’를 활용한 탄생석 주얼리 세트를 선보였다. 클루가 선보인 ‘핑크 사파이어’는 평화와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사파이어에 로맨틱한 핑크 컬러가 적용됐으며, 꽃송이 모티브를 활용해 한층 더 여성스러움이 강조했다.
핑크 사파이어 귀고리는 꽃송이 모양을 한 스터드 스타일로 핑크빛 사파이어가 디자인 포인트로 삽입됐으며 팔찌는 2중 체인 스타일로, 레이어드 해 스타일링 한 듯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이번 제품은 목걸이와 귀고리, 팔찌 총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각 상품당 1만9900원으로 세트 및 별도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