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허지행씨는 "회사에서 직접 만든 옷을 외국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세실업은 2010년부터 매년 1~2차례 인턴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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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허지행씨는 "회사에서 직접 만든 옷을 외국에 계신 부모님께 보내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세실업은 2010년부터 매년 1~2차례 인턴채용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