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Giao) 한세실업 VN법인 수출입 부서장은 "2002년 한세 VN법인에 입사하고 15년만에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며 "한국 문화와 한국인 직원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세실업은 지난 92년부터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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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Giao) 한세실업 VN법인 수출입 부서장은 "2002년 한세 VN법인에 입사하고 15년만에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며 "한국 문화와 한국인 직원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세실업은 지난 92년부터 해외법인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