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정주)의 ‘지이크’가 롯데백화점 상품 본부와 공동기획한 ‘치토스’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맨투맨 티셔츠와 에코백, 핸드폰 케이스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맨투맨 셔츠는 크림컬러에 가슴부분 미니멀한 치토스 로고로 포인트를 살렸다.
에코백은 전면에 치토스 로고를 크게 적용해 돋보이도록 했다. 치토스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은 키덜트족의 향수를 자극하고 위트를 선사한다. 이 제품들은 롯데 백화점 전 매장 및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총 37개 매장에서 26일부터 판매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