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 실용성 겸비 겨울마켓 맹공략
휠라가 극강의 퍼포먼스를 위한 벤치파카의 진수, 스벤 크라머의 ‘KNSB롱다운’을 출시해 겨울마켓 공략에 나섰다. 2014년부터 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Sven Kramer)등이 소속된 네덜란드빙상경기연맹(KNSB)과 후원 협약을 맺어온 휠라는 KNSB 선수단을 지원하는 기술력을 적용, 롱다운 자켓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화이트와 블랙, 네이비 총 3가지 색상, 사이즈는 90~105(화이트), 95~110(블랙, 네이지)까지 구성했고 가격은 29만9000원으로 책정했다. 후드에 라쿤 퍼를 부착한 KNSB 해비롱다운 자켓은 95~105(네이비), 95~110(블랙)까지 5단위로 구성,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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