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 등 의류사업부 총괄에 김경래 이사를 임명했다. 김경래 이사는 2009년부터 5년간 이랜드 아동사업부에서 브랜드장을 역임했다.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제로투세븐 의류사업부에서 알퐁소와 포래즈 브랜드를 총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