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시작 2주만에 6천장 넘게 팔려
삼성물산 패션부문 SPA브랜드 에잇세컨즈의 ‘굿럭 패딩’이 판매시작 2주 만에 6천장이 넘게 판매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상품모델로 활동 중인 그룹 위너와 고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운을 나누자는 취지로 ‘굿 럭, 위너 팬사인회’를 오는 12월8일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한다.
굿럭 패딩은 행운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행운을 주고 행운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13만9000원에서 14만9000원의 합리적 가격대와 라쿤 퍼, 오리털 소재 등을 적용하고 퀼팅 디자인을 가미해 경쟁브랜드와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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