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윈터 시티런 롱패딩 리오더 인기몰이!
테이트, 윈터 시티런 롱패딩 리오더 인기몰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의 신상품인 시티런 롱패딩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리오더에 돌입했다.테이트의 신상 시티런 롱패딩은 폴리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서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표현하고자 테이트의 모던한 감성을 담아 오른쪽 팔 부분에 ‘CITY RUN 07’이라는 레터링을 가미 했다.

시티런 롱패딩은 프리미엄 덕다운을 솜털과 깃털 80:20 비율로 사용했다. 성인 남녀 기준으로 무릎까지 올 수 있는 기장으로 디자인이 되어 보온성을 한층 높였다.소매에 시보리 디테일과 벨크로 디테일을 동시해 적용해 손목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시켜줄 뿐만 아니라 라미네이트로 가공된 원단을 사용해 생활 방수에 효과 기능까지 갖췄다. 3 레이어 작업을 통해 경량감을 주어 롱다운임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블랙, 네이비, 화이트, 카키 등 다양한 컬러로 구성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다.

테이트 관계자는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롱패딩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테이트의 신상 시티런 롱패딩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롱패딩이 메가 트렌드로 부상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해 예상보다 빨리 리오더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