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2008년부터 폴란드, 체코, 미국, 일본, 페루, 독일, 프랑스, 한국 등 8개국을 여행하며 찍은 여행사진 40점이 공개된다. ‘혼자’를 의미하는 전시명 ‘솔리터리(Solitary)’로 공개되는 사진에는 일본 삿포로, 유럽의 오래된 도시, 페루의 바닷가 마을 등의 인물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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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2008년부터 폴란드, 체코, 미국, 일본, 페루, 독일, 프랑스, 한국 등 8개국을 여행하며 찍은 여행사진 40점이 공개된다. ‘혼자’를 의미하는 전시명 ‘솔리터리(Solitary)’로 공개되는 사진에는 일본 삿포로, 유럽의 오래된 도시, 페루의 바닷가 마을 등의 인물들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