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착용한 버킷 숄더백은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슈엣 숄더백은 2017 FW 트렌드 컬러인 와인과 네이비의 컬러콤비로 장식을 최소화,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O’ 형태의 링 고리 장식을 앞뒤 혹은 양 옆면으로 연결하여 두가지 스타일로 착용이 가능하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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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착용한 버킷 숄더백은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슈엣 숄더백은 2017 FW 트렌드 컬러인 와인과 네이비의 컬러콤비로 장식을 최소화,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O’ 형태의 링 고리 장식을 앞뒤 혹은 양 옆면으로 연결하여 두가지 스타일로 착용이 가능하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