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원로 패션디자이너가 지난 1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원재 디자이너는 80년대 패션계 성장에 큰 기여를 했으며 이원재 패션을 운영했다. 발인은 21일 오전 7시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