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스타일· 고급스러움 둘 다 잡은 야상점퍼 화제
지프, 스타일· 고급스러움 둘 다 잡은 야상점퍼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착용한 점퍼로 눈길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캐주얼 브랜드 ‘지프(JEEP)’가 시그니처 스타일인 루즈 핏에 리얼 라쿤 화이트퍼와 핑크퍼가 돋보이는 야상점퍼가 화제다. 올 겨울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착용한 점퍼로 눈길을 끌었다. 모두가 똑같은 롱 패딩을 착용할 때 패셔니스타들이 지프 야상 점퍼를 선택했다.

아이돌부터 탑 배우들까지 연예인들이 착용한 오버사이즈 다운 야상점퍼는 남녀 공용 제품으로 핑크, 카키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었다. 여유 있게 떨어지는 오버핏으로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에 캐주얼하게 또는 러블리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과 퀄리티까지 겸비했다. 또한 아메리칸 빈티지 감성의 스타일로 커플룩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이 제품은 포털사이트 검색 창에 품번까지 오르내리며 올겨울 핫이슈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현재 3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며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