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협, 제 13대 회장 추대위 발족
패션협, 제 13대 회장 추대위 발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원장에 김귀열 슈페리어 회장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제 13대 회장선출을 위한 ‘추대위원회’ 구성건을 승인하는 2018년도 1차 이사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 추대위원회는 슈페리어 김귀열 회장, 한아인터내셔날 안윤정 회장, 데무 최병문 대표, 위비스 도상현 대표, 패션랜드 최익 대표 5인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김귀열 회장이 맡았다.

추대위는 복수의 회장 후보군의 인사검증을 통해 회장으로 적합한 후보자 1인을 오는 22일 개최되는 총회에 추대해야 한다. 1차로 13일에 추대위를 개최하며 후보자가 선정되지 못할시 19일에 또 한번의 회의를 갖는다. 62명의 패션협회 이사중 49명(직접 참여 26명, 위임장 23명)이 추대위원 선정에 참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