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은 터키, 일본, 중국 남방, 인도의 사업구조 개선을 마무리했다. 중국 천천, 베트남, 태국 법인은 이익 개선을 통해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태국 GCJ는 2012년 6월 개국 이후 5년 만에 첫 흑자를 기록하며 태국 홈쇼핑 업계 최초로 턴 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취급고도 전년 대비 14% 성장한 65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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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은 터키, 일본, 중국 남방, 인도의 사업구조 개선을 마무리했다. 중국 천천, 베트남, 태국 법인은 이익 개선을 통해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태국 GCJ는 2012년 6월 개국 이후 5년 만에 첫 흑자를 기록하며 태국 홈쇼핑 업계 최초로 턴 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취급고도 전년 대비 14% 성장한 65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