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칼린(CARLYN)’의 미니백 라인 뉴헤스터(New Hester)백이 기존 스터디셀러 포피(Poppy)백에 이어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했다.
뉴헤스터 백은 칼린에서 17FW에 선보인 미니 백이다. 출시 이후 8차 이상의 리오더를 진행하고 있다. 전 컬러 모두 완판 시키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모던한 스퀘어 쉐입에 배색 컬러의 숄더 스트랩과 추가 크로스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2030 여성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컬러감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칼린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뉴헤스터 백은 18 SS를 맞이해 새로운 컬러인 아이보리와 네이비를 선보였다. 출시와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보리 컬러는 진주 스트랩과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칼린은 뉴 뮤즈 신혜선과 함께 2018년 'Odd Perfection' 화보 공개와 함께 공식 서포터즈 6기 발대식을 개최하며 온오프라인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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