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가 지난 23일 제23회 정기총회를 개최, 손상모 이사장 후임으로 윤상배 신풍섬유 대표를 선출했다. 또 김홍기 상무 후임으로 그동안 활약한 김창수 마케팅 팀장이 선출됐다. 손상모 이사장과 김홍기 전 상무는 각각 2월 23일과 지난해 12월 31일 퇴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