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라이트(Light)를 테마로 의류와 핸드백 등으로 레이어드 한 총 34착장을 보여준다. 에이벨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빛의 여러 가지 현상(반사 혹은 굴절과 같은)에 해 인간이 인지하는 사물의 색과 형태의 다양성 혹은 가변성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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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라이트(Light)를 테마로 의류와 핸드백 등으로 레이어드 한 총 34착장을 보여준다. 에이벨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빛의 여러 가지 현상(반사 혹은 굴절과 같은)에 해 인간이 인지하는 사물의 색과 형태의 다양성 혹은 가변성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