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FW 헤라 서울패션위크 에이벨, 색과 형태 가변성 표현한 컨템포러리룩 주목
18FW 헤라 서울패션위크 에이벨, 색과 형태 가변성 표현한 컨템포러리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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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크리에이티브(대표 김보민)의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토탈 패션 브랜드 에이벨(A.Bell)이 오늘(20일) 오전11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2018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2018FW 컬렉션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34착장을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의상과 핸드백, 주얼리 풀착장을 지휘한 최병두, 박의지 디자이너가 라이트(Light)를 테마로 풀었다. 빛의 반사, 굴절 등 빛에 의해 드러나는 현상에 의해 의상과 핸드백이 다양하게 보일 수 있게 레이어드했다.

아울러 컬렉션 제품을 바로 살 수 있는 시 나우 바이 나우(See Now Buy Now)를 시작했다. 시 나우 바이 나우로 공개한 핸드백은 네이버 디자이너윈도우에서 동시에 판매한다. 앞으로 3스타일 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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