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엑소카이와 인지도 제고 나서
리바이스, 엑소카이와 인지도 제고 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지사장 유효상)가 엑소 카이(KAI)와 함께 캠페인 스티커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온오프 연계 프로모션으로 영상 속 카이의 나다운 순간을 스페셜하게 담아 제작된 프리미엄 스티커 세트를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인 당 1세트씩 한정수량 선착순 증정한다.

캠페인을 참여하고 즐기자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이 되며 전국 리바이스 백화점, 직영점과 levi.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SNS 스티커 인증샷 이벤트 당첨자는 4월 30일까지 진행 후 내달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별 안내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