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한편에서는 VR체험과 부대행사가 열렸다. 백호의 하루 VR체험과 증강 현실 게임 ‘백호를 찾아라 AR체험’에서는 어린이들을 비롯한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가족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세드림 임동환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색다른 기획을 통해 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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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한편에서는 VR체험과 부대행사가 열렸다. 백호의 하루 VR체험과 증강 현실 게임 ‘백호를 찾아라 AR체험’에서는 어린이들을 비롯한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가족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세드림 임동환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색다른 기획을 통해 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