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션쇼는 ‘패션에 젊음을 얹다’라는 주제로 자유와 젊음을 상징하는 ‘그래피티(Graffiti)'컨셉의 컬렉션과 드로잉 퍼포먼스로 구성했다. 그라피스트 만지(man.g)의 김지만 디자이너가 패션쇼를 하며 런웨이가 진행되는 동안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그래피티 드로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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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션쇼는 ‘패션에 젊음을 얹다’라는 주제로 자유와 젊음을 상징하는 ‘그래피티(Graffiti)'컨셉의 컬렉션과 드로잉 퍼포먼스로 구성했다. 그라피스트 만지(man.g)의 김지만 디자이너가 패션쇼를 하며 런웨이가 진행되는 동안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그래피티 드로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