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대표 조재훈, 김형숙)이 전개하는 어덜트 캐주얼 PAT가 여성 마라톤 대회를 지원하면서 브랜드 인지도제고에 나선다. PAT는 ‘제 18회 여성 마라톤대회’를 위해 고 기능성 티셔츠를 기념품으로 증정키로 했다.

또한 독립문의 ‘누구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와 함께 희망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 스템프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PAT는 최근 평안엘앤씨에서 독립문으로 본사 사명과 CI를 변경 한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핵심가치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행사는 서울시와 여성신문사 주최로 열리는 18회 여성 마라톤대회는 ‘내 딸의 더 나은 삶을 응원 합니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오는 5일 어린이날, 상암동 월드컵 공원 내 평화광장에서 10km 마라톤, 5km 마라톤, 4.5km 걷기 코스로 진행되며, PAT 전속 모델 배우 라미란이 참석 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