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예작 ‘최고의 선물세트’ 조기소진
형지I&C(대표 최혜원)의 예작이 ‘최고의 선물세트’로 5월 중순까지 목표대비 150% 초과달성했으며 이달 말 전에 조기소진이 예상되고 있다. 스타일 아티스트 ‘예작’은 가정의 달을 맞아 셔츠와 셔츠 혹은 타이와 벨트로 구성된 일명 ‘최고의 선물세트’를 판매 중이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우 예작 사업부장은 “최고의 선물세트를 11만원, 22만원 등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이면서 고객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부여한 것이 주효했다” 면서 “롯데 잠실점을 비롯 주요 매장에서 ‘아빠와 아들’ 셔츠에 대한 팝업을 진행하는 등 브랜드 이슈화 및 인지도 제고에 힘쓴 것도 매출 상승에 한 몫을 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