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강사로 나선 프랑스 요리 전문가 허찬 셰프와 노윤수 소믈리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으로 프렌치 식사 예절을 전수했다. 현장에 초청된 참가자 모두에게는 우산, 동전 지갑, 문구 세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컬리수 제품을 선물해 어린이들의 환호가 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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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강사로 나선 프랑스 요리 전문가 허찬 셰프와 노윤수 소믈리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으로 프렌치 식사 예절을 전수했다. 현장에 초청된 참가자 모두에게는 우산, 동전 지갑, 문구 세트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컬리수 제품을 선물해 어린이들의 환호가 터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