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전지훈련위해...두차례 평가전 치른다
‘갤럭시’ 단복 입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지난3일 출국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4일부터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되는 전지훈련을 위해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집결했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는 지난 2010년, 2014년에 이어 이번 러시아 월드컵 단복까지 맡았으며 지난달 21일 정오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서울 광장 출정식’에서 공식 단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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