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네스트(대표 김창수)가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레노마홈(renoma home) ‘마리 뱀부 누빔이불’을 장마철 상쾌한 이불 대표아이템으로 추천했다. 레노마홈 ‘마리 뱀부 누빔이불’은 은은한 컬러감이 매력인 뱀부서커 소재의 누빔이불 제품이다.

땀 흡수율이 좋고 공기 배출이 빠른 대나무 추출 기능성 친환경 섬유의 뱀부 소재로 만들어져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이불 표면에 작은 요철이 있어 땀으로 끈적해진 몸에 원단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했다. 심플한 단색 컬러에 피그먼트 워싱을 더해 부드럽다. 시원하면서도 매끄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피부에는 자극이 적어 활용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