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처음 열린 브랜드세일즈쇼는 브랜드와 유통이 서로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브랜드의 판매시장 확대를 위해 상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 장소를 제공한다. 신규 브랜드의 성장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브랜드네트웍스가 전개하는 수페르가를 비롯해 전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019 S/S 전시에는 수페르가, 블루마운틴 등 국내 외 총 33개 브랜드가 참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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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처음 열린 브랜드세일즈쇼는 브랜드와 유통이 서로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브랜드의 판매시장 확대를 위해 상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 장소를 제공한다. 신규 브랜드의 성장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브랜드네트웍스가 전개하는 수페르가를 비롯해 전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019 S/S 전시에는 수페르가, 블루마운틴 등 국내 외 총 33개 브랜드가 참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