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서 1층 팝업에서 2018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선공개
루이 비통이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re)의 18F/W 여성컬렉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 매장은 컬렉션 공식 론치 예정인 7월 27일에 앞서 한국, 영국, 일본, 홍콩 총 4개국 대표매장 1 곳을 선별, 전 세계적으로 4개 매장에 한해 선공개 되는 것이다. 런던 셀프리지(Selfridges), 도쿄 이세탄(Isetan), 홍콩 랜드마크와 더불어, 국내에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 팝업 매장에서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루이 비통은 지난 6월 1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새롭게 단장한 여성 전문 매장을 공개해 보다 특별한 개인 맞춤형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미는데 초점을 맞춘 바 있다. 오픈 기념으로 전 세계 통틀어 해당 매장에서만 선보인 익스클루시브 한정판 아이템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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