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초기 수천 만원, 수억 원대 매출에 지나지 않던 패션스타트업들은 올해 매출 100억원을 넘는 곳(우주스튜디오 ‘베로니카 포 런던’)이 나왔고 아이템도 의류 및 액세서리 전 라인으로 확장하는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에 연재된 패션스타트업 중 성과가 뛰어나며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10곳을 간추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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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초기 수천 만원, 수억 원대 매출에 지나지 않던 패션스타트업들은 올해 매출 100억원을 넘는 곳(우주스튜디오 ‘베로니카 포 런던’)이 나왔고 아이템도 의류 및 액세서리 전 라인으로 확장하는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에 연재된 패션스타트업 중 성과가 뛰어나며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10곳을 간추렸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