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신문의 창간 37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지난 37년 동안 한국섬유신문이 꾸준한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패션 산업의 발전을 위해 올바른 정보 가치를 창출 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패션 산업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과 비전을 제시해 주고 있는 한국섬유신문의 김시중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패션 전문 언론으로 더욱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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