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가성비 롱패딩의 상징 ‘폴라리스 오리지널’을 출시하고 지난 3일부터 2차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시작했다.탑텐 롱패딩은 지난겨울 기록적인 한파에 시즌 필수 아이템을 넘어 생존템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은것과 동시에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인 ‘평창 롱패딩’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해 이젠 남녀노소 및 세대를 불문하고 가성비 좋은 롱패딩 브랜드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탑텐(TOPTEN10)은 이러한 화재성을 무기로 2018년 6월 ‘얼리버드 프로모션’의 타이틀로 롱패딩 선판매를 진행해 현재까지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에서 판매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일 평균 200장 판매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3일부터 진행된 2차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체감물가 상승에도 정상가 14만9900원에 5만원을 할인한 9만9900원으로 가성비 브랜드의 상징적 자리를 굳혔다.탑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2차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롱패딩은 ‘폴라리스 오리지널’로 남여 블랙, 화이트, 네이비, 카키, 핑크 등의 컬러 구성에 남성 95부터 110, 여성은 85부터 95까지 폭넓은 사이즈로 구성됐다.
스몰페더 덕 다운 50/50충전재로 작은 사이즈의 깃털만을 선별해 기존 깃털에 비해 더욱 촘촘한 공기층을 형성해 일반 덕다운 제품보다 향상된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라며 “신성통상의 체계적인 생산라인을 통한 공정단계의 간소화로 생산단가를 줄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탑텐은 브랜드 광고비에 있어서도 철저한 가성비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좋은 정보는 적극 공유하고 퍼트리는 SNS세대를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실제 SNS상에서는 #폭염엔_롱패지 #반칙왕_탑텐 등 위트 있는 해시태그와 바이럴로 한여름 역발상 마케팅을 펼치는 탑텐을 지지하고 있다.
이번 2차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탑텐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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