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여심 공략
데코앤이(대표 임기룡)가 배우 이유영을 새 뮤즈로 발탁, 올 추동 패션 트렌드를 이끌 화보를 공개했다. 여성 의류 브랜드 데코 측은 “배우 이유영은 따뜻한 눈빛과 성숙한 연기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녀만의 고급스러움과 단아한 매력이 데코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 18FW 광고 컷과 영상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광고 채널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라고 밝혔다.
한편, 이유영은 수목극 1위를 독주하고 있는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송소은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오는 9월 26일 영화 ‘원더풀 고스트’를 통해 극장에서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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