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참가자들은 본사 사옥 내 도서관의 사서직, 휴게소의 음료다과 관리직, 장애인 근로자 인재 관리 전담, 유아동반 고객을 위한 카트관리, 건강관리실 관리 등 장애인이 근무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날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워크샵 참가자들은 본사 사옥 내 도서관의 사서직, 휴게소의 음료다과 관리직, 장애인 근로자 인재 관리 전담, 유아동반 고객을 위한 카트관리, 건강관리실 관리 등 장애인이 근무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날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