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사진>이 제 27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에서 ‘창업경영인부문’을 수상했다.
패션그룹형지는 2020년 완공목표로 송도에 글로벌패션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이곳을 세계로 뻗어갈 글로벌 패션허브로 키워나간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인수한 까스텔바작도 K패션을 선도하는 대표 글로벌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사진>이 제 27회 다산경영상 시상식에서 ‘창업경영인부문’을 수상했다.
패션그룹형지는 2020년 완공목표로 송도에 글로벌패션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이곳을 세계로 뻗어갈 글로벌 패션허브로 키워나간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인수한 까스텔바작도 K패션을 선도하는 대표 글로벌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