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이 고품질 발열 내의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하며 발열 내의 시장 선도에 나섰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은 겨울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발열 내의를 출시한다.
모이몰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열 내의는 공기 중 적외선을 흡수해 열을 발생시키는 기능성 발열 원사를 사용한다. 열 보전 효과가 우수한 고품질의 아크릴, 레이온 혼방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이 특징이다.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도 피부 트러블 걱정없이 입을 수 있다. 얇은 두께와 뛰어난 신축성을 지녀 겨울철 실내외 내의로 입을 수 있다.
주력 제품인 ‘클립 스페이스 발열 실내 상하’는 핑크, 머스타드, 그린의 3색으로 구성됐다. 우주를 모티브로 한 포인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각 색상 별로 독특한 디자인의 행성, 우주, 우주선을 나염 처리해 모이몰른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제품은 80에서 120까지의 사이즈로 출시되며 0세에서 5세의 연령대에서 입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