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대표 김세재)가 지난 2일 본사에서 에버라스트 짐바브웨 라인 매출 중 1%를 모아 마련한 후원기금을 짐바브웨 메리놀 센터의 수녀외 관련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지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