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대표 조재훈, 김형숙)의 엘르골프(ELLE GOLF)가 ‘아마추어 골프대회(프프라 시즌2)’ 참가자들과 라운딩을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달 30일 후원 선수 6명이 함께한 동반 라운딩 행사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진행된 ‘아마추어 골프대회(프프라 시즌2)’ 일환으로 안성 골프존 카운티H에서 진행됐다.
스트로크 순위와 최대라운드, 랜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8명의 참가자와 엘르골프 후원 선수 지은희, 백규정, 이혜지, 박도영, 김태훈, 한창원 프로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엘르골프 웰컴 기프트와 더불어 프로와의 셀카 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일반인들이 많이 참여한 ‘아마추어 골프대회(프프라 시즌2)’는 후원 선수와의 동반 라운딩으로, 향후 브랜드의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며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계기마련도 돼 매우 기쁘다”면서 행사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엘르골프는 아마추어 골프대회(프프라 시즌2)’가 4주간 약 1만6000 라운드 수와 9600명 가량 유저들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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