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여성들 위한 핏감· 풍성한 퍼 고급스러움 특징
세정(대표 박순호)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우아한 분위기의 퍼(FUR) 트리밍을 더한 ‘스테이웜 롱 구스다운’을 선보였다. 올리비아로렌의 ‘스테이웜 롱 구스다운’은 착용감과 촉감이 우수한 프리미엄 롱 구스 다운으로 후드에는 폭스퍼가 덧대어져 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일부 제품은 안감 상단에 천연모피를 더해 보온성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이다. 다이아 퀄팅과 일자 퀄팅으로 변화감을 주어 키가 커 보이면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며, 제천 허리띠가 덧대어져 있어 부해 보이지 않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표면에 은은한 광택감과 매끈한 외관으로 촉감이 우수하며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올리비아로렌의 ‘스테이웜 롱 구스다운’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일일 드라마 ‘끝까지 사랑’ 속 이영아의 의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드라마 속에서 고급스러운 와인 컬러가 돋보이는 롱 패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방송 이후 약 2주간 해당 제품의 판매율이 65% 신장하는 효과를 봤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패션업계의 롱패딩 열풍에 여성복에서도 슬림한 디자인이나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의 롱패딩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며, “올리비아로렌의 스테이웜 롱 구스 다운은 풍성한 퍼를 매치해 보온성은 물론 패셔너블한 디자인성을 높인 제품으로 3040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비아로렌 ‘스테이웜’ 다운점퍼는 은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 및 브랜드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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