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주제는 ‘영레트로(YOUNG RETRO), 미래로 후진하는 디자인’으로, 단순한 추억이 아닌 ‘새로운 경험으로서 과거’의 매력과 가치를 다채로운 디자인 콘텐츠를 통해 선보인다. 또한 2019년을 강타할 ‘감정대리’, ‘필(必)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제품 등도 관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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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주제는 ‘영레트로(YOUNG RETRO), 미래로 후진하는 디자인’으로, 단순한 추억이 아닌 ‘새로운 경험으로서 과거’의 매력과 가치를 다채로운 디자인 콘텐츠를 통해 선보인다. 또한 2019년을 강타할 ‘감정대리’, ‘필(必)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제품 등도 관람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