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본부 김영훈 이사는 "블랙야크의 '새로운 도전을 만날 때'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야크리에이터 in 뮌헨ISPO는 아웃도어 본고장인 독일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디자인하고자 하는 참가자들과 블랙야크가 만나 또 다른 도전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뮌헨 ISPO는 1970년을 시작으로 매해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박람회로 120개 국 2천700여 개 업체들이 참가, 아웃도어 의류 및 다양한 장비 등을 전시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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