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멘 아베레 제이 컬렉션 노벨라는 장미의 화려함과 매혹적인 향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레드 컬러에 빛나는 화이트 스톤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한다. 장미 형태를 완성하며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해 여성미가 돋보인다. 노벨라는 이탈리아어로 ‘새로운 이야기를 겹겹이 쌓아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새롭게 펼쳐질 제이에스티나 스토리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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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멘 아베레 제이 컬렉션 노벨라는 장미의 화려함과 매혹적인 향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레드 컬러에 빛나는 화이트 스톤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한다. 장미 형태를 완성하며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해 여성미가 돋보인다. 노벨라는 이탈리아어로 ‘새로운 이야기를 겹겹이 쌓아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새롭게 펼쳐질 제이에스티나 스토리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