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는 2017년부터 매년 영락애니아의 집에 휠체어 이너시트 구입비를 기부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와 영락애니아의 집 인연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자'는 조현상 총괄사장 제안으로 2012년 임직원들이 식사 도우미 활동을 하며 시작됐다. 효성은 지난 30일에는 이화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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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는 2017년부터 매년 영락애니아의 집에 휠체어 이너시트 구입비를 기부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와 영락애니아의 집 인연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자'는 조현상 총괄사장 제안으로 2012년 임직원들이 식사 도우미 활동을 하며 시작됐다. 효성은 지난 30일에는 이화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1000만원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