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런칭 중단은 패션계의 난황을 실감하게 하는 사례로 비춰진다. 한편, 해당 신규 팀원은 “아직 성적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돌연 중단과 팀 해산은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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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런칭 중단은 패션계의 난황을 실감하게 하는 사례로 비춰진다. 한편, 해당 신규 팀원은 “아직 성적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돌연 중단과 팀 해산은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