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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의 트러커가 봄을 입고 돌아왔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자사 시그니처 상품인 데님 트러커의 봄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오늘(14일) 밝혔다.
데님 트러커는 편안하면서 어떤 스타일에도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어 리바이스의 대표 시그니처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매 시즌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리바이스키즈는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새로운 컬러와 다양한 패브릭 소재를 적용한 데님 트러커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에는 스테디셀러인 클래식 ‘데님 트러커 자켓’을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라이트 웨이트 소재의 트러커를 추가로 제안한다. 후드를 레이어드한 듯한 디자인 ‘인디고 트러커 자켓’은 트렌디함과 스포티한 느낌을 모두 살려내 눈길을 끈다.
제품은 총 3가지 디자인과 6종의 색상으로 구성됐다. 4세에서 16세까지 폭 넓은 연령대에서 입을 수 있는 100부터 175(신장 기준)까지 사이즈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