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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한국에 온다. 내달 19일부터 20일, 양일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살림터 2층 크레아홀에서 첫선을 보인다.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제 1회 오스트리아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전시회는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무역대표부가 제안 진행 된다.
행사 첫 날인 19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오프닝 파티를 개최해, 참가한 오스트리아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간략한 소개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