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0여 년 전통의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이 배우 김서형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서형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하트만 여행 캐리어와 시그니처 가방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완벽한 여행가(The Perfect Traveller)’ 컨셉으로 진행됐다.
화보 속 하트만의 노바 클래식(Nova Classic)은 고유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입체적인 패턴이 돋보인다. 이번 시즌 짧은 여행이나 비즈니스 출장에 적합한 모바일 오피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최고급 알루미늄 바디가 돋보이는 수준 높은 퀄리티의 7R 마스터(7R Master) 컬렉션을 선보인다.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데노보(Denovo), 하트만의 DNA를 느낄 수 있는 듀코트 패턴이 더해진 듀코드 시티(Ducord City) 등 다양한 트래블 컬렉션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