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OREA FASHION BRAND AWARDS] 패션소재(다운충전재) 부문 | 신주원 ‘디보(DIVO)’
[2019 KOREA FASHION BRAND AWARDS] 패션소재(다운충전재) 부문 | 신주원 ‘디보(DIVO)’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좋은 품질·합리적 가격’으로 30년 이상 신뢰

신주원(대표 이관우)의 ‘디보(DIVO)’는 정직 품질 합리적 가격 정책으로 신뢰받는 다운 충전재 전문 브랜드이다. 브랜드 디보(DIVO)는 Dynamic fashion Innovative functionality Valuable material Optimal outfit을 의미한다.

역동적인 패션스타일과 혁신적인 기능, 가치 있는 소재로 최적의 아웃핏을 만들어 낸다. 고객의 가치 있는 선택으로 더 나은 삶으로 변화 될 수 있게 차별화된 충전재를 개발하고 연구한다. 또한 디보는 따뜻한 겨울의 시작임을 알린다.

이관우 대표
이관우 대표

지난 1998년 주원농산에서 우모사업부 분리로 2001년 신기술 벤처기업 획득, 규격에 적합한 충전재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2004년 산학연 컨소시엄사업협약을 통해 다운을 이용한 한지개발, 2007년 ‘TEFLON, NOCAR DOWN’개발, 2009 발열DOWN, 2010년 국내 우모공장 준공, 2012년 ‘DIVO DOWN’상표출원‘EXCELLENT GOLD DOWN’마크 획득과 함께 ‘DIVO’는 중국, 유럽 상표를 등록했다.

‘펜타곤’과 TEX COTE DOWN, DIVO SUPER DOWN상표 등록과 상해 치크전에서 브랜드를 알렸다. 30년 이상의 경험과 경력을 지닌 최고의 다운생산 전문기업 신주원과 디보 브랜드에 시선이 모아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