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이벤트도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윤상현&메이비&윤나겸’ 가족과 함께한 패밀리 화보를 공개하고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작의 패밀리 화보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 사랑스러운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러브하우스’의 대명사로 떠오른 ‘윤상현&메이비&윤나겸’ 가족이 함께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나의 아내와 예술을 경험한다’를 모티브로 제작된 예작 패밀리 셔츠는 이국적인 도시의 감성을 감각적인 아트 드로잉으로 표현한 패턴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비가 착용한 ‘예작 우먼’ 제품도 최초로 선보이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아티스틱 감성을 담아냈다. 화보 속 윤상현과 메이비는 아트드로잉 포인트가 돋보이는 화이트와 핑크 컬러의 셔츠로 감각적인 커플룩을 연출했다.
딸 윤나겸은 아빠 윤상현의 셔츠와 동일 패턴 셔츠와 스커트로 패밀리 패션을 완성했다. 예작은 ‘예작 패밀리 화보’ 공개에 맞춰 특별한 기프트 세트, 가족사진 무료 촬영권,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예작 가정의 달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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