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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에서 전개하는 여성 패션잡화 브랜드 ‘러브캣’은 홑겹 소재로 가벼우며 실용적인 데미세끌레 컬렉션을 출시했다. 데미세끌레 컬렉션 미니 토트백은 고급스러운 앞 포인트 장식과 3가지 연출 가능한 스트랩 구성으로 어떤 옷에도 가볍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부드러운 소가죽의 미니 토트백은 화이트, 핑크, 그레이, 블랙 4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스트랩은 토트 핸들, 길이 조절 가능한 웨빙 숄더, 가죽 크로스바디 3가지로 연출 가능하다. 데미세끌레 컬렉션은 19SS 시즌 ‘LOV LOV LAND’ 컨셉으로 전개했다. 스타일링을 편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