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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올젠’이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 협업으로 2019 뉴 올리버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번 올리버 컬렉션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슈퍼픽션과의 작업을 통해 기존 올젠과는 다른 새로운 그래픽과 스토리를 담아 고객 호응이 기대된다.
올리버는 올젠의 흑백 로고를 위트 있게 재해석한 캐릭터로 캐주얼한 감성을 영하게 풀어냈다. 2019년 뉴컬렉션은 25살 생일을 맞은 올리버가 슈퍼픽션 친구들의 초대를 받아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스토리다.
총 4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올젠은 이번 콜라보 그래픽티 런칭을 기념, 스페셜 굿즈인 에코백, 머그컵, 모자 등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